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서 훼손 (문단 편집) === 원인 === * '''악의성이 없거나 약한 경우''' * '''문서 내용에 대한 인식 차이''': 해당 문서의 정보성이 없는 것으로 보거나, 해당 문서가 편향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기 때문에 문서의 대부분을 삭제하려고 한다. 나무위키에서는 [[DIY]]가 원칙이다. 만약 문서를 편집하기 어려우면 요약에 '어떤 내용이 빠졌다, 어떤 내용이 부실하다'는 글을 적으면[* 그 문서에 직접 적으면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s-2|나무위키 편집지침]]에 의거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부족한 내용을 채워줄 것이다. * '''규정 미숙지''': 몇몇 위키 입문자들이 규칙을 모르고 자신들이 문서를 훼손한다는 것을 모른 채 문서를 편집할 때도 있다. 경미한 규정 위반의 경우는 신고보다는 복구 후 위반한 규정을 편집 요약으로 알려줘도 된다. * '''등재를 원치 않는 서술 대상''': 이 경우는 해당 인물이나 관계자가 [[임시조치]]를 신청해야 될 사안이며,[* 임시조치 만료로 삭제되더라도 작성금지가 아니기에 문서가 삭제된 후 재작성이 가능하며, 재작성된 경우 만료된 임시조치는 효력을 갖지 않아 당사자가 다시 임시조치를 신청해야 된다. 임시조치 이의제기로 복구된 문서의 경우 다시 임시조치를 신청할 수 없다.] 그냥 직접 지우는 것은 규정 위반이다. * '''실수나 착각 등 고의적이지 않은 문서 훼손''': 위의 규정 미숙지와 어느 정도 겹치며, 이 외에도 편집자가 알고 있는 정보가 사실과 다르거나 키보드 오류 및 터치 오류 등으로 문서가 훼손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 '''특정 인물/단체/종교 등에 대한 의사 표출 목적''' * '''비난·비방''': 서술 대상을 비난하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반달도 굉장히 많으며 이 경우는 해당 대상을 심각하게 비하하거나 욕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교묘한 경우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경우도 있다. [[2015년]] 이래로 [[나무위키]]에 대한 인지도나 영향력이 급속도로 커지자 특정 인물/단체/종교가 무언가 불만족스러운 행태를 보였을 때 일시적으로 그에 대한 분풀이를 위해서, 그리고 그 감정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잦아졌다. * '''분노형 스토킹''': 위키에서 불만을 갖고 있거나 혐오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들을 놀라게 하고 괴롭히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경우이다. 그러면서도 [[피해망상|자기가 정당하고 스스로가 희생자]]라고 생각한다. 상술한 트롤링 유형과 결부되어 몇몇 이용자나 관리자들을 조롱하는 반달도 있다. * '''나무위키에 대한 의사 표출 목적''' * '''탈퇴 시도''': 저작권{{{-1 (로그 및 CCL)}}} 문제 때문에 나무위키 규정상 탈퇴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일부러 심각한 문서 훼손을 저질러 무기한 차단당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래 봤자 편집만 못할 뿐 아이디와 로그는 그대로 살아 있다. * '''[[나무위키]]에 [[나무위키 꺼라|대한 악감정]]''': 매우 드물게 위키 전체에 악감정을 품고 대규모 반달리즘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생각하기 부당하게 차단당했거나, 이에 차단 소명을 했는데 거절당한 경우 등.] 나무위키 혹은 관리자, 또는 특정/불특정 이용자를 심하게 비하하는 내용의 반달도 있다. 혹은 악감정을 단단히 먹어 위키 자체를 박살내려고 대규모 반달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오사위키]]가 망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이다. * '''이용자의 독선''' * '''나무위키의 규정과 관습 무시''': 이용자가 자기 방식만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이용자들에게까지 강요할 때 일어난다. 대체로 특정 사실을 왜곡하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 형성을 위한 경우다. * '''사회 통념과 동떨어진 사고방식''': 이러한 수정자들은 주로 글을 읽으며 자기만의 생각을 추가시키는데, 읽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준다. 누가 보더라도 티가 많이 나서 곧바로 롤백 가능한 반달도 있는 반면, [[피해의식]]적 편집은 해당 문서에 관심 없는 사람은 반달인지 모르는 경우가 잦다. * '''기타 특수한 사례''' * '''[[트롤링]]''': 단순 재미나 장난 목적으로 반달리즘을 저지르는 경우도 많다. 개인적으로 악감정을 가진 이용자를 조롱하는 문구나, 누가 봐도 장난식의 조롱 문구를 반달에 주로 이용한다. 또 자연재해나 심각한 재난 상황은 기본적으로 나무위키에서 취소선을 비롯한 조롱이나 장난성 서술이 금지되는데 이런 문서에서 트롤링을 목적으로 해당 서술을 집어넣어 반달을 저지르는 경우가 발견된다. 특히 사건 초기 운영진이 미처 편집제한을 걸기 전에 이런 트롤링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한다. * '''비판 거부''': 특히 사이비 종교가 이런 유형의 반달을 많이 한다. 최근엔 논란이나 비판 부분이 통삭제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 '''홍보''': 특정 BJ·유튜버·스트리머·사이트 등이 [[다중 계정|수십 개의 계정을 동원]]하기 때문에 막기가 쉽지 않으며 교묘히 리다이렉트를 바꾼다든지, '문법 수정'등의 코멘트를 달고는 사이에 눈에 띄지 않게 BJ·유튜버·스트리머 관련 서술을 집어넣는 경우가 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편집이 자주 되는 문서만 건드려서 발견하기는 쉽다. * '''문서 편집자들이 없거나 적다는 이유''': 일부 문서는 편집자들이 적은 경우가 있다. 하지만 편집자가 적어도 엄연히 관리받고 있는 문서이며 관리하는 유저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하는 것 또한 반달 행위에 해당된다. 비슷한 경우로 [[토막글]]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